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과학부 문회리 교수팀이 다공성 물질인 '금속-유기 골격체(MOF)'에 간단한 처리를 해 중수소를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은 연구결과를 설명한 그림.  [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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