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부르가스시 디미타르 니콜로프(Dimitar Nikolov) 시장이 외교부(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18일부터 이틀간 현대자동차 산업시찰 등 울산을 방문했다. 19일 울산시청을 방문한 디미타르 니콜로프(Dimitar Nikolov) 시장이 김기현 시장과 양도시간 교류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품(반구대 암각화 금박무늬 옹기접시)을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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