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깊어가는 가을철에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단풍길 109곳을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소개했다고 18일 전했다.
서울 지역은 단풍이 북한산의 경우 이달 30일께, 도심지역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하고 있다. 사진은 양천구 목동아파트 9단지 사잇길.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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