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발주한 총 1천116억원 규모의 전기 전동차 128량을 낙찰받았다고 18일 전했다.
    이번에 수주한 전동차 128량 중 110량은 1호선(경인선)과 과천·안산선의 노후 전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투입될 신형 전동차다. 사진은 현대로템이 납품할 코레일 128량 전동차 실외 조감도.  [현대로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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