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을 방문한 에콰도르 합참의장 세사르 메리잘데 파본 대장이 한국항공우주(KAI) 산업현장에서 비행체험을 위해 KT-1 국산항공기에 탑승,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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