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지난 26일 부산 기장경찰서와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업무협약을 맺고, 주력제품인 ‘대선소주’ 100만 병에 ‘신호준수’, ‘규정속도 지키기’, ‘깜빡이 켜기’ 등 문구를 인쇄한 라벨을 부착,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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