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해발 900m 높이의 울산시 울주군 간월재 정상에서 출발한 이광식 울산시자전거연맹 부회장이 평창 올림픽 성화를 산악자전거에 꽂고 산을 내려가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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