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울산 주자로 나선 차세대 스키 기대주 조범희(19·울산 다운고등학교 2학년)군이 지난 8일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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