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관심과 우려 속에 진행된 공론화 끝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가 결정됐다.

지난달 말부터 일반 공사는 재개됐고, 핵심시설의 공사도 조만간 다시 시작된다.

울산지역 원전을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도 다시 분주해졌다.

새울본부 김형섭 본부장을 만나 앞으로 계획을 들어봤다. (촬영·편집 : 김동균·고태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