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소셜미디어에는 최근 국제적 관광도시 골드코스트의 유명 테마파크인 드림월드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사육사 1명에게 꼬리가 당겨지고 다른 1명에게는 머리를 두 차례 얻어맞는 모습이 동영상이 올라왔다.
드림월드는 성명을 통해 "손바닥으로 (호랑이의) 얼굴 부위를 툭 치는 것은 서로 다툴 수 있는 호랑이들의 관심을 돌리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유사한 상황에서 호랑이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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