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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강윤성 감독·배우 홍기준·진선규 울산 시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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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7.11.13 22:30
  • 댓글 0

울산영화인협회 ‘시네마 토크 콘서트’
경찰청인권영화제 수상 ‘내 차례’ 상영
영화 제작팀과 관객 대화 시간 마련
17일 오후 6시 울산대 해송홀

울산영화인협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17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공=공식 홈페이지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울산광역시지회(회장 홍종오·이하 울산영화인협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17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영화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김엔젤라(KBS 연예가중계 리포터)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에 이어 경찰청 인권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내 차례’ 상영을 시작으로 영화감독, 배우가 들려주는 영화제작 이야기, 관객과의 대화, 사인회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과 출연배우 홍기준, 진선규가 함께 한다.


영화 ‘범죄도시’는 강윤성 감독의 데뷔작이다. 2004년 가리봉동에서 일어났던 조선족 흑사파, 왕건이파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개봉 40일 만에 650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기록했다. 


협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공유하게 하고 영화예술의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울산영화인협회 010-2781-2200.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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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편집 :   2017-11-13 20:51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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