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시 북구 매산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이 사고 예방을 위해 노란색 특수재질 카펫과 태양광 램프, 옐로카펫 현판을 설치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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