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인기 연예인 아이샤 알 수와이디(14· Alsuwaidi Aaesha)가 지난 12일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아이샤가 동물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접한 에버랜드가 특별히 초청했다.   [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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