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양웅철 부회장(왼쪽)이 공동 회장으로 선출되고, 현대차가 회장사 역할을 맡아 위원회를 대표하게 됐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양웅철 부회장, 에어리퀴드베누아포티에 회장, 도요타우치야마다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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