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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정명 1,000년…희망찬 미래 1,000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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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미 기자
  • 승인 2017.11.14 22:30
  • 댓글 0

 ■신장열 울주군수,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
 4차 산업혁명 대응·문화관광도시 도약 등 6대 역점시책 제시
“ICT 융복합 지원·대체작물 발굴 등 미래지향적 농어촌 건설”

 

신장열 울주군수가 14일 울주군의회 제17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 내년 예산안과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의회의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17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한 신장열 울주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6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14일 군의회 정례회에서 신장열 군수는 “내년은 ‘울주’ 이름이 태동한지 천년이 되는 해”라며 “핵심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미래천년을 위한 6대 역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주! 천년을 빚다,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고, 인구 30만 달성을 위한 맞춤형 미래발전 정책 △행복 케이블카 사업과 홍류폭포 테마숲길 조성, 산악영상문화센터 건립, 작천정 별빛야영장과 등억야영장, 작천정 다목적 광장 등을 통한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옹기마을은 발효식품 체험관 조성, 전통가마 재현행사, 조형물 설치 등으로 특화해 문화관광부 우수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내세웠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의 차질없는 추진과 일자리 발굴, 희망일자리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따뜻한 복지·교육도시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보훈회관, 중부·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100세 시대를 위한 실버 건강활력 지킴이 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출산 장려·지원 사업 등 계획도 내세웠다. △안전마을 만들기, 안전스쿨존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과 간절곶 스카이워크 설치, 대운천 친수공간 조성 등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하는 시책도 밝혔다.

신 군수는 “고소득 대체작목을 발굴하고, 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지원,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가축 자율방역시스템 지원, 우량 송아지 생산단지 조성에 나서는 등 기후와 시대변화 등 위기에 대응할 미래지향적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울주군은 1조82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제출했다.

한성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달라”며 공사 재개로 다시 활기를 찾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의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민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의 선도적 추진을 촉구했다.

최길영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원자력해체연구센터의 지역 유치와 방사능방재센터 구축,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울주군 이전을 위한 집행부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고, 김영철 의원은 언양버스터미널 폐쇄에 따른 임시터미널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기선 의원은 “사업의 계획단계에서 타당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해 매년 전체 예산의 10%가 넘는 1,000억원대의 이월액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타당성의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다.

울주군의회는 이번 36일간 의사일정에서 올해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예산안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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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편집 :   2017-11-14 20:42   김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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