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안정제(참여농가에 일정 약정가격을 보장하는 대신 높은 수준의 수급조절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에 참여한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농가가 14일 계약 물량을 맞추기 위해 배추밭을 갈아엎고 있다. [충남 홍성농협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