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소장 최우영)는 16일 울산금연운동협의회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건강연구소장)를 초빙해 현대건설 흡연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흡연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폐해와 금연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주군보건소(소장 최우영)는 16일 울산금연운동협의회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건강연구소장)를 초빙해 현대건설 흡연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흡연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폐해와 금연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