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광수)는 17일 오후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홍보 퍼포먼스를 가졌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69억을 목표액으로 오는 20일 제막식을 시작으로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촬영/편집 : 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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