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북한이 '실재적이고 현실적인 위협'이라며 뉴질랜드는 요청을 받으면 어떤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18일 뉴질랜드 TV3 '더 네이션' 프로그램에서 세계의 모든 지도자가 북한의 위협상황이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TV3 뉴스허브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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