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소방의 날을 맞이해 11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소방과 화재예방'으로 정하고 오는 9일부터 관련 기록물을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8일 전했다. 사진은 당시 1954년 서울 남창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국민학교에 수용된 이재민들이 구호물품을 전달받는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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