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사진은 박성현(오른쪽)이 캐디 데이비드 존스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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