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영남대 교수는 1913년 2월 일제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서울 남산 총독부 관저 근처에 안치된 청와대 불상에 절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이 불상은 일제강점기에 경주에서 서울로 옮겨졌다. [정인성 교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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