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바다바라기의 박상준 대표가 6일 오전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희망산타 시즌3 사업 기증식’에 참여해 500만원 식사권을 기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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