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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구청장,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 간담회
“조선업 불황 어려움 가중…세제 지원책 마련 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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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지 기자
  • 승인 2017.12.07 22:30
  • 댓글 0

권명호 동구청장은 7일 오전 동구의 한 식당에서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사내협력사 간담회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협의회 회장인 이무덕 동형이엔지(주) 대표 등 협력사 대표 7명이 참석해 주민세 종업원분 감면 등 세제 혜택 지원을 요청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7일 오전 동구의 한 식당에서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동구지역 조선업 협력사들을 위해 주민세 종업원분 등 감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명호 동구청장은 “동구의 정해진 감면총량 비율금액은 7억원으로, 이보다 초과해 감면하면 조세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대신,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동구는 조선업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세무조사 연기,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제 지원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날 수렴된 의견들은 앞으로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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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편집 :   2017-12-07 20:47   김윤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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