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은 1961년부터 2015년까지 55년간의 서울 지역 유적 발굴 이야기를 망라한 '서울의 발굴현장'을 발간했다고 26일 전했다. 사진은 1968년 암사동 유적 발굴 모습. [서울역사편찬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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