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진이 희귀소아암 치료용 의약품 'I-131 mIBG'를 만드는 모습. 원료로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 'I-131'을 취급할 수 있는 시설에서만 제조할 수 있어 민간 기업에서는 생산이 어렵다고 연구원 측은 9일 설명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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