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께 대전 서구 둔산지하차도의 난간을 들이받은 승용차가 멈춰서 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눈길에 미끄러졌는지 등 사고 경위와 음주 운전 여부를 측정할 계획이다. [독자 송영훈씨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