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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35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페인트공장의 페인트 제조소동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산 피해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울산중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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