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 전시회 'CES 2018'에서 21대 9 화면비의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사의 지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게이밍 모니터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모습. [LG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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