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록도병원은 '소록도 100년, 한센병 그리고 사람, 백년의 성찰'을 발간했다고 16일 전했다. 
100년사는 역사 편과 의료 편 두 권으로 구성, 사진집을 별도로 발간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은 중앙공회당에서 촬영한 역사편(왼쪽부터), 녹산의학강습소에서 촬영한 의료편, 사진집. [보건복지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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