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홍제천 인공폭포가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서 25m 높이의 인공빙벽으로 변신했다고 17일 전했다.
하천수를 조금씩 흘려보내 자연 결빙될 수 있도록 했는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인공빙벽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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