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주·정차 허용 구간을 지정해 오늘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해당 시장은 남구 신정·야음·수암·야음번개시장과 중구 구역전·학성새벽시장, 울주군 언양·덕하 5일장 등이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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