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자는 입맛을 다시 돌아오게 해주는 맛의 전령사 미나리.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 울주군 범서 선바위 미나리 채취현장을 UTV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편집 :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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