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나흘 앞둔 12일 남구 신정시장의 한 떡집에서 우리 전통 음식인 떡국 떡을 만들기 위해 가래떡을 뽑느라 분주하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