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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 종합상황실 설치… 하루 평균 153명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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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아 기자
  • 승인 2018.02.13 22:30
  • 댓글 0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설 당일 차량 4만4,041대 유입
서울→울산 7시간30분 예상
14∼18일 교통상황 실시간 제공
심야 시내버스·리무진 연장
울산공원묘지 셔틀버스 운행
산불감시·진화 257명 집중배치
응급의료기관·약국 지정운영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설 명절은 연휴가 짧아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5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도로위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설 연휴(2월 15일~18일)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설날 울산TG로 들어오는 차량 4만4,041대 전망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기간(2월14일~18일)동안 울산TG로 들어오는 차량은 하루 평균 3만5,719대, 나가는 차량은 3만6,852대로 예상됐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 울산TG로 들어오는 차량은 4만4,041대, 나가는 차량은 4만3,353대로 연휴기간보다 약 8,000대에서 1만대 가량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최대 40분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에서 울산으로 오는 길은 7시간 30분이, 울산에서 서울로 가는 길은 7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0분, 10분이 늘어난 것이다. 

일자리로 돌아가는 귀경때에는 경부고속도로 언양SA~경주IC간 15km 구간에서 막힐 것으로 보고 국도 35호선으로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국도의 경우 양산~언양구간 국도 35호선 29km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경부고속도로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 하루 평균 153명 공무원 상황실 근무


울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근무인원은 구·군 등을 합쳐 21개 부서 총 608명으로 일일 평균 153명에 달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0개 노선 222대와 울산역(고속철도)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도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울산공원묘지 성묘객을 위해서는 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6시간) 문수실내수영장(주차장)에서 울산공원묘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공원묘원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에 나선다.

최근 화재사건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불시에 실시함으로써 유사시 관계인 초동대처 능력 및 피난 통로 확보 등에 대한 안전필수요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대책 상황실 운영을 위해 1일 3명의 인력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매일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 진화 헬기 2대가 상시 대기하고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257명을 집중배치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22개소), 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10개소), 당직 의료기관 운영(1,353개소), 당번약국 운영(402개소), 상비약 판매점(837개, 24시 편의점) 운영 등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울산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은 “설 연휴에 갑자기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로 전화하면 병원이송과 당직병원, 약국정보를 안내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하늘공원 설 당일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최병권)은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에 정상운영한다. 단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16일) 휴장한다.

또 참배 인파를 고려하여 임시제례실 19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30개소의 제례실을 마련했다. 설 당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그 외 연휴기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또 16일부터 이틀동안 대중교통(952번 버스)을 기존 6회에서 9회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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