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달 28일 홍보관 로비에서 신형 싼타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싼타페 1호차 주인공 울산 동대초등학교 교사 오재경씨와 부인 이은화씨가 울산2공장 전병호 품질명장에게 차량을 인도 받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달 28일 홍보관 로비에서 신형 싼타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싼타페 1호차 주인공 울산 동대초등학교 교사 오재경씨와 부인 이은화씨가 울산2공장 전병호 품질명장에게 차량을 인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