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울산시당은 지난 17일 울산시청 앞에서 김창현 시장 후보자, 권오길 북구 국회의원 후보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외압행사, 측근 비리 김기현 울산시장 전면 수사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