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15∼18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1분기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북한에 대한 인식'을 묻자 '협력 내지 지원 대상'(50.1%)이라는 답변이 '경계 내지 적대 대상'(32.6%)이라는 답변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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