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곡우를 사흘 앞둔 17일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못자리를 설치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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