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19일 울주군 청량읍 개곡리 임주완씨의 논 3,159㎡에서 올해 울산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운광벼는 밥맛이 좋고 지역 기후조건에 적합해 지역 농민들이 선호하는 품종으로 9월 추석 전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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