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처럼 푸르고, 유채꽃보다 고운 가정의달 5월..한 가족이 탄 전동 마차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부드러운 봄바람으로 그려간다. 2018년 5월 5일 경주에서.     

 

유경묘=울산매일신문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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