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울산 진하 PWA세계윈드서핑대회가 지난 19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푸른파도를 가르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18 울산 진하 PWA세계윈드서핑대회가 지난 19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푸른파도를 가르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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