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가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베스트 11을 가동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후 9시 10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스타디움에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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