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애니 박(23)이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교포 선수의 우승 횟수가 통산 200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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