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고래박물관은 최근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전국 공·사립·대학 박물관 대상으로 인문정신문화의 사회 확산을 위해 공모한 국비지원 사업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상반기 동안 울산의 어린이, 청소년 등 700여명에게 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삼일여고 2학년 학생들이 ‘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인문학'에 참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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