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이점우)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0명의 상이군경과 미망인, 유족들을 초청해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식사 및 기념품을 대접하고, 경주 동궁원 및 버드파크, 강동화암주상절리 전망대를 관람하는 보훈가족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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