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삶의질학회가 통계청 제공 자료를 토대로 삶의 질 변화를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2006년을 100으로 봤을 때 가족·공동체 분야 종합지수는 2016년 97.8로 10년 전보다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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