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5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43.3% 높은 1만790원(시급 기준)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 수준으로 동결을 요구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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