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카누연맹은 8일 남구 태화강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종목으로 출전하는 카누용선을 시민들이 체험하는 홍보캠페인 시간을 가졌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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