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핫이슈 방송/연예
동굴 태국 소년들, 앞으로 훌륭한 선구가 되어주세요 따뜻한 마음에 간만에 코끝이 찡해... 노벨 평화상 받아야지
Online
  • 이동엽 기자
  • 승인 2018.07.11 13:00
  • 댓글 0
사진 : 방송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전세계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폭우를 만나 빠져나오지 못한 태국 동굴 소년들과 코치가 마침내 구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이들을 구조한 네이비씰이 에스앤에스계정에 태국 소년들을 동굴에서 모두 구조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구조 첫날에 네 명, 두 번째 날에 네 명이 구조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남겨진 마지막 인원 모두가 빠져나오는데 성공을 했다. 

태국 축구팀 소년들과 코치는 지난달 23일 관광차 동굴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불어난 물 때문에 안에서 나올 수 없어 갇혀 있는 신세가 됐다. 그로부터 10일 후 잠수사들에 의해 살아 있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당국이 이들의 구조작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수영을 못했으나, 구조팀으로 배웠고, 두 명이 한 조가 돼 무려 4.5km에 달하는 동굴 통로를 헤엄치면서 무사히 탈출했다. 

구조 초기 이들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도 대두됐다. 구조 과정에서 한 자원봉사자 대원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하기도 했으나, 구조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기간이 단축됐다는 분석이다. 

누리꾼들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태국 소년들도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되어주세요”, “가장 큰 공로자는 코치라고 봅니다. 뛰어난 통솔력으로 전원 무사귀환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훌륭한 축구지도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나눈 따뜻한 마음에 간만에 코끝이 찡했네요.”, “구조대원들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지”,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멋지게 살아주세요.” 등 이들의 구조를 축하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이동엽 기자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8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